평창에서 자란 저희 남매가 누나는 빵 만드는 공부를 마치고 동생은 음식 만드는 공부를 시작하며 고향의 전통시장 뒷 켠의 빈 가게를
찾아내어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정성껏 고쳐 작은 빵집을
열었습니다.
비록 아직 완벽하고 세련된 최고의 빵은 아니지만 평창의 청년 기운으로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. 저희가 잘 발전하여 지역에도 힘이
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.
브레드 메밀은 평창에 위치한 조그마한 빵집입니다. 평창 시장에 있어 남녀노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심볼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. 청년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빵의 느낌을 폰트의 명조서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.
제목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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